처음[Home]
 
 → 빛고을주보
 → 어린이주보
 → 하늘지기
   → 공소소식
 
     
 


 ◎ 신자가 되려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9-20)"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는 신앙을 전파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천주교회에서는 선교가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신교에서는 사람들이 귀찮아할 정도로 선교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천주교회에서 전혀 선교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해마다 수 만 명의 새 신자가 생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교회의 문턱이 너무 높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 이유는 신자가 되기 위해 적어도 6개월간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회에서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신자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쉽게 더운
  방은 쉽게 식는다"는
  말처럼 너무 쉽게 신자로 받아들이면 너무 쉽게 떠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군인이 되기 위해서는 군인으로서의 기초 과정인 훈련소를 거쳐야 하는 것처럼
  신자로서 살기 위해서는 신자가 알아야할 기초 교육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천주교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주교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교리를 배우고 있는 사람을
  예비신자라고 합니다.
  전국 어느 성당이나 성당에 가서 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교리를 배우고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비신자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등록을 한 후 예비신자 카드를 발급받고 적어도 6개월 동안 교리 시간에 출석해야
  영세(領洗) 할 수 있습니다.
  영세란 세례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영세하지 않은 사람은 신자라고 하지 않고
  예비 신자라고 합니다.
  예비신자는 예비 기간 동안 교리를 배울 뿐 아니라 주일 미사에 나와야 합니다.
  6개월 동안 주일 미사에 빠지지 않고 참례하고 소정의 교리 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세례(洗禮)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6개월의 교리는 천주교 신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 교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교리는 신부님이 직접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성당이 너무 커서 교리까지 신부님이
  직접 가르치지 못하는 성당에서는 수녀님이나 일반인이 가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녀님이나 일반인이 가르치더라도 세례를 받기 전에는 신부님과 면담을 해야 합니다.
  교리 교재는 성당마다 다르므로 그 성당에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세례는 자기 거주 지역의 성당에서 받는 것이므로 자기 거주지 관할
  성당에 가서 교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관할 성당이 아니라도 교리는 배울 수 있고 세례를
  받고 난 후에 자기 관할 성당으로 교적을 옮기면 됩니다.
  교적이란 신자 등록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든 신자는 신자 등록부인 교적이
  있습니다.
  이 교적은 주민등록처럼 이사갈 때마다 옮겨야 합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속지법(屬地法)을 쓰고 있으므로 개신교처럼 자기가 다니고 싶은
  곳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고 자기 관할 성당으로 다녀야 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062) 526-672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성당에서나 교리를 배우다가 거주지를 옮겼을 경우 다른 성당에 가서 전 번 성당
  예비신자 카드를 제출하면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모두 인정을 해 줍니다.

  세례를 받으면 천주교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신자인 경우 어린이에게 유아세례를 줄 수 있습니다.
  유아로 취급하는 어린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어린이를 말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는 주일학교에 나가 교리를 배워야 세례를 줍니다.




 수요일  →  오후 7시30분
 일요일  →  오전 9시

    어린이 : 토요일 오후4시

    중고등 : 일요일 9시 미사후


 
ㅣ ■ 홈 ㅣ ◀ 이전 ㅣ